★★☆☆☆
성폭행부터 시작되는 사랑. bl 특유의 엉터리 도입부. 타카토, 쥰타 성우가 연기를 잘 함. 다 보지는 않았지만 더 보고 싶지도 않음. 무난함. 씬이 생각보다 많지만 청불치고는 적은 것 같음. 작화는 괜찮음.
bl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
20210717 회복술사의 재시작 (0) | 2021.07.18 |
---|---|
20210709 나만이 없는 거리 (0) | 2021.07.10 |
20210701 닥터 스톤 (0) | 2021.07.02 |
20210622 히프노시스 마이크 -Division Rap Battle- (0) | 2021.06.23 |
20210621 호리미야 (0) | 2021.06.2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