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특한 소재가 재밌었음. 주인공의 연기가 좋았고 영상미가 뛰어남. 여성의 알몸이 한번 나옴. 가족과 보면서 페미니즘에 관해 얘기를 나눠도 좋을 것 같음.
20210822 여배우는 오늘도 (0) | 2021.08.23 |
---|---|
20210817 보글보글 스폰지 밥 (0) | 2021.08.17 |
20210815 패트와 매트: 뚝딱뚝딱 대소동 (0) | 2021.08.16 |
20210814 루퍼 (0) | 2021.08.15 |
20210814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0) | 2021.08.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