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20220127 브로드처치 시즌 1

김도홍 2022. 2. 3. 23:35

★★★★★
실제 상황인 것 같은 연기. 잔잔하지만 긴장감이 극 내내 유지됨. 캐릭터가 모두 입체적이고, 인물의 마음이 대부분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