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긴 함.
영화 2022. 2. 3. 23:44
★★★★★ 당시 상황에 화가 나면서도 야구가 이렇게 재밌단 걸 알게 됨. 좋은 영화.
영화 2022. 2. 3. 23:37
★★★★★ 실제 상황인 것 같은 연기. 잔잔하지만 긴장감이 극 내내 유지됨. 캐릭터가 모두 입체적이고, 인물의 마음이 대부분 이해됨.
드라마 2022. 2. 3. 23:35
★☆☆☆☆ 그나마 봐줄 만한 연기력. 개연성을 위해 집어넣은, 2시간에 비해 너무 많은 이야기.
영화 2022. 2. 3. 23:32
★☆☆☆☆ 연기력 최악. 주인공의 연기 덕분에 다른 배역들의 연기가 나아보이는 효과.
드라마 2022. 2. 3. 23:29
★★★☆☆ 보기 편한 코미디. 성교 장면 꽤 나옴.
영화 2022. 2. 3. 23:26
★★☆☆☆ 오로지 주인공의 미모만 남음. 불량 공주 모모코와 비슷하대서 보았지만 전혀 비슷하지 않음.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과 비슷하지만 마츠코에게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었던 것과 달리 스즈코는 어딜 가도 외부인 신세. 껄떡대며 다가오는 남자들도 전부 못생겼음. 젊은 여자가 타향살이를 할 때 겪는 힘듦이 다큐 수준. 보는 내내 괴로웠음. 엔딩만 아니었으면 1점.
영화 2022. 2. 3. 23:24
★★★★☆ 급마무리같기는 했지만 좋은 엔딩.
드라마 2022. 2. 3. 23:16